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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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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식 3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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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아침을 못먹어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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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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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원래는 자취 하다가 자취하던 집에
도둑이 들어서 다시 본가로 들어와서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을 거르는 날들이
많아졌어요. 제가 원래 아침은 꼬박 꼬박 먹는 사람인데 학교랑 집이 멀어지다보니 아침식사
보다는 잠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집중력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중요한 시기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선식을 알아보던중 학교 후배가 먹는 걸 보고 이거 다 싶어 사이트 주소
물어봐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양소도 고루고루 있어서 더욱 맘에 들더라구요. 또한 간편하게
물에만 타먹으면되니까 제가 나갈 준비하는 동안 어머니께서 뚝딱 준비해주시면되니 좋더라구요.
선식이라서 배가 부르겠어? 라는 생각은 당여히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밥이랑 다르기 때문에
저도 익숙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기에 보름 지나니 익숙해졌고 단순히
아침에 선식을 먹는것인데도 아침을 안먹을때보다 오히려 살이 빠지더 군요. 아침을 안먹게되니
점심때 폭식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다보니 하루에 두끼뿐이여도 살이 찌더라구요. 가끔 아버지도
바쁘시면 제 선식을 같이 드셔서 이번에는 넉넉히 주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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