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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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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에이치 리포좀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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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닮은 로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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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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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고 일어났을때 또는 자기 직전에
여기저기 가렵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또 몸 여기저기 올록볼록 꼭 소름돋듯 여기저기 돋아 있곤 합니다.
(한의원에서 말하길 유아기때 이것도 아토피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아이가 가렵다고 할 때 마다,
[하늘마음 리포좀 로션]을 발라주었습니다.
엄마가 좋은 로션 발라주는거라고 하니까,
아이도 무척 기뻐라 합니다.^^
한 번 발랐다고 갑자기 큰 효과가 나타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배송 받은 후 꾸준히 발라 주고 있구요,
저 또한 건조한 편이라 샤워 후 함께 바르고 있습니다.
사용 후 느낌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발라주고 나면 가려움증을 덜 호소하니까 좋고,
제가 바른 후에도 건조한 느낌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좋고,
[천연한방 추출물]로 만들어진거니까 믿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은 인공적인 향이 첨가되지 않아서인지 썩 좋은 향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방 추출물이라 한약 냄새 같은것도 나지는 않구요,
그냥 곡물 비슷한 향이랄까...! 바를때 그런 향이 느껴지구요,
몸에 다 바르고 나면 특별한 향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농도는 약간 묽은 편이라, 바를때 무척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엄마 마음이 그렇잖아요.
아이에게 인공적인것 먹이고 싶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안전한 음식 먹이고 싶은 마음,
[하늘마음 리포좀 로션]이 그 마음 같아요.
좋은 약재에서 뽑은 자연의 선물을 로션에 담아서
가렵고 고생하는 아이 피부에 먹여주는 피부 음식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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