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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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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파잉클렌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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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째 사용하고 있는 플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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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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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피부가 아토피는 아니지만 좀 많이 건조하고 항상 간지러워했었거든요..
클렌저를 바꾸어서 사용한지 2년가량 된것 같은데
간지러워하는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답니다..
적은 용량으로도 거품이 잘나고,
향기도 은은하니 향긋하구요..
마음에 드는데 단한가지..
눌러서 짜서쓰는거라..
아이가 힘조절이 안되어서 어느날 샤워하는데보니..
한.. 10회정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한번에 쫘악~ 짜고있더라구요...
펌프형으로 용기를 바꾸면 용량 조절이 어느정도 되어서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병을 사서 옮겨주었죠...
여튼 클렌저 순하고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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