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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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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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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할 새 없던 아이 거친 피부가 안정화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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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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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하필 아빠 피부를 닮아 어릴적부터 잘 짓무르고 뭐도 잘 나고 여름엔 땀띠에 겨울엔 무지 건조하고 암튼 온갖 나쁜 건 다 닮아 피부가 매끈할 새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리포좀 로션과 모이스처 크림을 알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따뜻한 물로 씻긴 후 리포좀 로션을 발라준 다음에 모이스처 크림으로 마무리 해주니 점점 피부가 안정되고, 가려워하지도 않아서 아이도 저도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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