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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식 3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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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이어트를 위해, 지금은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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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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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먹기 시작한 하늘생식이 이젠 건강을 위해 먹고 있어요.
작년 이맘 때 비키니 한번 입어보겠다고 정말 굳게 맘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그때 하늘생식을 하루 두끼 밥 대신 먹었었거든요.
처음엔 식이 조절하느라 배도 고프고 늘 허기지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익숙해져서 더 이상 허기도 안지고 제 손엔 항상 생식통이 들려져 있는걸
발견했죠. 하루 한번 변보기도 힘들던 제게 이젠 숙변이란거 존재하지 않네요.
그래서 다여트가 끝난 지금까지도 하루에 한번 꾸준히 먹고 있어요.
지금은 저녁에 밥 대신 먹는데 변도 잘 보고 저녁대신 먹으니 따로 다여트 하지 않아도
살이 더 찌지도 않고 잘 유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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