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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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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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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을 알아주는 제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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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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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5살 무렵부터 아토피를 앓고 있습니다. 몸에 소록소록 올라와 간지러워 하고 긁어 상처를 만들고 다시 그게 각질이 되고 이런 악순환을 겪었습니다. 가렵기 시작하면 열이 나면서 울긋불긋해지는데 아이 친구 엄마의 소개로 하늘마음 큐리파잉 클렌저와 보습세트를 구입했습니다. 그 집 아이가 효과를 봤고 꾸준히 사용하면 좋아진다는 말에 솔깃해져 구입했는데 괜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제 아이는 사용 첫날부터 효과를 보았거든요. 저녁에 큐리파잉 클렌저로 목욕시키고 보습세트를 발라 재웠더니 아침에 보니 소록소록 올라왔던 많은 부분이 가라앉아 있었고 붉은 기운도 많이 옅어졌더라구요. 전엔 밤새 긁었던 흔적들을 흔하게 발견하곤 했는데 긁지 않고 잘 잤는지 긁은 흔적이 없었습니다. 잠이라도 푹 잤으면 하는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 제품이더군요. 아토피 치료도 열심히 받고 여기 제품도 꾸준히 사용해주면 제 아이도 곧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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