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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식 6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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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먹는 중인데 은근 위 기능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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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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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을 먹기 전엔 다이어트만 시작했다하면 속이 아파서 고생을 했어요.
다이어트 시작이 곧 위장약 복용의 시작이었어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다이어트하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시곤 했어요.
속 버려가며 다이어트한다고 나중에 나이먹어 고생한다고 말이죠.
그러다가 하늘 생식을 소개받아 먹으며 소식을 했는데요.
속이 너무 편안해요. 전엔 위장약까지 먹으니 늘 잠과의 싸움도 더불어 해야했는데
적당히 먹고 적당히 자고 적당히 움직이니 정말 살 것 같아요.
한달째 먹는 중인데 은근 위 기능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배변도 아침마다 수월하게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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