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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식 3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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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침마다 생식을 자기가 알아서 챙겨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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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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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생식을 먹기 전 남편은 회사로 아침마다 배달 오는 생즙을 먹었더랬어요.
생즙보다 하늘 생식을 먹여보면 어떠냐는 친정엄마의 권유로 일단 지르고
먹기를 강요(?) 했죠. 처음엔 그냥 생즙 먹으면 될껄 뭐하러 샀느냐고 타박을 하더니
이젠 아침마다 생식을 자기가 알아서 챙겨 먹고 있어요.
생즙 먹을 때보다 속도 편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나 뭐라나..호호
암튼 생식 먹기 시작하면서 술 약속도 줄어들어 더더더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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