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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식 6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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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이 처음엔 입에 맞지 않아 고생을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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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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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아토피 치료를 받으며 생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전 생식이 처음엔 입에 맞지 않아 고생을 좀 했어요.
게다가 음식 제한이 많아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래서 몸무게도 많이 줄고 치료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생식이 맛있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치료에도 활력이 생기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점점 피부가 깨끗해지면서 저의 식습관도 개선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저의 나쁜 식습관탓에 피부가 나빠졌던게 맞는거 같아요.
다른 분들에 비해 전 생식 적응기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무리없이 잘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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