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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식 6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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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더불어 시작된 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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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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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강을 위해 하늘생식을 결혼하면서부터 섭취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내가 결혼 전부터 피부때문에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서 먹기 시작했는데 결혼과 더불어 건강을 위해 함께 먹자며 아내가 챙겨주기 시작했습니다. 술도 자주 먹고 담배도 피고 야근에 출장까지 늘 피곤에 찌들어 있는게 보기 힘들었나봅니다. 생식 먹으며 이것저것 먹지 말고 하지 말라는 아내의 잔소리까지 더해져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 아침 생식 한잔씩 벌써 3년째 먹는 중입니다. 술은 어쩔 수 없지만 담배는 생식 먹으며 끊었더니 입냄새는 물론 치아까지 튼튼해진 기분입니다. 변비는 없었지만 가끔 과민성 장트러블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술 마실 때도 안주를 꼭꼭 챙겨 먹게 되었고 회사 근처 헬스클럽에서 짬짬히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술과 담배, 스트레스 때문에 얼굴색도 깨끗하지 못했는데 생식 덕분인지 요즘은 TV광고에 나오는 오빠 피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생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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