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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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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 리포좀 로션.보습크림 사용 2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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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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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부터니까 이 제품들을 사용한지 2개월째군요.
군대에서 아토피가 생기더니, 1년 반정도 고생하다가
하늘마음 한의원에서 치료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피부과에서 간헐적으로 처방받아 약먹고, 바르고 하면서
지냈는데, 정말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곳을 찾았지요 ^-^
처음 치료때부터 보습크림하고 리포좀로션을 사용했는데,
그전에 쓰던 세타필은 보습력은 좋지만, 피부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었답니다. 왠지 숨을 못쉬는 느낌이랄까..(향기도 영..-.-)
근데, 하늘마음 제품은 시원한 느낌이더라구요.
답답하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따끔거림도 없고,
보습력도 좋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답니다.(향기도 좋아요. ^-^)
따뜻한 물로 세안하고 나서, 로션을 발라준 다음에 보습크림을 발라주면,
피부가 안정되고, 가렵지도 않아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음식도 가려먹고, 생식하고, 한약먹고, 사우나에서의 인내력 테스트.
아직 가야할 길이 멀었지만서도,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에 힘이 납니다.
하늘마음!~ 감사합니다. ^-^ 열심히 치료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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