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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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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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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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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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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개월 째 효소를 먹이고 있습니다.
어느 한 부분은 좋아지고. 또 어느 부위는 낫기도 하고. 또 어떤 부위는 그대로이기도 하구요.
의구심에.
6개월 째 먹이고 끊어봤더랬습니다.
그랬더니.. 급격히 좋아졌던 목부분의 아토피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얼마나 놀랐는지 당장에 하늘마음 한의원으로 달려가 구입을 해서 먹였습니다.
지금 상태는 좋습니다.
요즘 좀 바빠서 어쩌다 효소가 떨어지면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인데.. 아이의 아토피는 다시 심해져 가구요.
그럼 또
급한 대로 하늘마음 한의원에 가서 구입을 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근복적인 치료는 해야겠지만.
취업준비중인 아이가 시간이 없어서.. 우선 효소로 버티고 있답니다.
아이의 말로는
효소를 먹을 동안은 간지럽지가 않다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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