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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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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에이치 리포좀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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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 로션은 딸아이의 장난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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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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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는 물 소리를 제일 듣기 싫어합니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는 욕조에 담궈만 주면 좋아라 했는데...
지금은 태열기땜에 하루에 한번씩 녹차탕이다... 황토탕이다...
물속에서 20분 가까이 있는데, 저도 지치겠죠.
생후 7개월 밖에 않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목욕 한번 씻기려면 머리가 지끈지끈 거릴정도로 울어
너무도 힘이듭니다.
또 목욕후에는 하늘마음 로션과 크림으로 전신을 마사지 하듯이 발라
주는데 그일도 꽤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때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자지러집니다.
그래도 딸아이는 하늘마음 로션통을 주면 물고, 빨고...
다른 장난감은 쳐다도 보지않고 하늘마음 로션과 크림통만
주로 가지고 놉니다.
그걸로 인해 제 몸이 많이 좋아진것을 아나 봅니다.
저도 천연 제료로만 만든 하늘마음제품이기에 안심하고
가지고 놀게 놔둡니다.
전신의 태열기는 이제 몸과 얼굴로 줄어들었습니다.
제발 이렇게 좋아지다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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