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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식 3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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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지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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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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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도 아닌데 식욕은 당췌 감퇴할 생각도 안하고 요즘엔 안먹던 것들도 왜케 맛난지
이러다간 안되지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굶어볼까 하다가 몸 상할 것 같아 하늘 생식을
밥 대신 먹는 분도 계신다 해서 저도 저녁 한끼를 하늘 생식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처음엔 이거 먹고 어떻게 견디나 싶었는데 일주일 잘 견디니 이젠 신경질 안내고 잘 넘어가고 있어요.
가벼워지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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