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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생식60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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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 하늘마음 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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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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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식, 생식... 이런 종류의 먹거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저의 남편이 4년째 아침으로 선식을 먹고 있는데, 저는 돌아서면 배고픈데
그것 먹고 어찌 사냐고 항상 그랬거든요.
그런데 애기가 생식을 못 먹으니 제가 먹을 수 밖에요. 애기는 생식젖을 먹는거죠.
지금 4달째 먹고 있는데, 처음엔 생식 먹고 바로 변비에 걸렸어요. 임신했을때를
제하고는 변비 모르고 살았는데,한 한달 정도 고생한것 같아요. 화장실 가기가
무서웠어요.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을 마셔도 소용없고, 한달이 지나 서서히
적응이 되어 가더니 변비도 없어지고, 전 보다 속도 훨씬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고구마를 먹으면 신물 올라오는게 심했는데 그것도 없어졌어요.
다른 생식은 먹어보지 못해 비교할 순 없지만 하늘마음 생식은 처음엔 좀 비릿하지만
먹을수록 고소함과 맛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요즘은 부담없이 하루 두 번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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