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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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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파잉클렌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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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향, 정말 수운한 하늘마음 크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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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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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기가 심한 우리딸...
보습이 중요해서 항상 로션과 크림을 잔뜩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욕 시킬때...!
보습제품과 땀과,세균, 먼지들이 뭉쳐있을 것을 생각하니, 비누를 써야되겠고...
비누를 쓰자면 생후 7개월된 우리 딸의 피부가 상할것 같고...
해서 목욕시킬 때마다 비누를 쓸지 말지가 걱정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하늘마음 클린저는 정말 순하거든요.
심하게 태열기가 올라온 상태에서 써도,
씻긴 직후에 하늘마음 로션을 발라주고, 30분만 있으면 태열기가 몰라보게
가라앉아요.
또 아이를 매일 씻기느라 주부 습진까지 생긴 제 손도,
비누보다는 하늘마음 크린저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저도 씻을땐 하늘마음 크린저로만 씻어요.
은은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도 한목 해서요.
'이래서 하늘마음 제품이 좋다하는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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