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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뉴섬유세제(1200ml 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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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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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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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와의 전쟁이죠.
조금만 사용하고 조금만 담궈둬도 땟물이 쭉쭉~ 거품도 일만큼은 일구요.
아이의 옷은 주로 손으로 빨고 있죠.
겨울옷은 꼭 담요를 빠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는.
계속 이 세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써보시면 아실 거예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 그러니 여러분들도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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