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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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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파잉클렌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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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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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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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이젠 짜서 쓰는 것도 귀찮다며 손에 잡기 좋은 아토피 비누를 사용하더군요.
고3인데..
사용하지 않는 동안 아이의 성격이 예민해지고 민감해진 탓에 피부가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쓰던 거 마저 쓰고 다시 시켜달라고 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아토피 비누보다는 덜 자극적이라 좋습니다.
아이들이 쓰기 좋게 모든 제품을 비누로 만들 수는 없는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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