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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ommunity > 사용해보니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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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 샴푸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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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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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 숱이 적은편이며 약간의 지성두피를 가진 직장여성입니다.
항상 기존의 샴푸를 써왔고 별 불만없이 사용했지만 작년 여름 하늘마음 샴푸와 클렌저를 첨으로 써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하기를 두달...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실 디자이너 분이 어디 샴푸쓰냐고
머리결이 건강하다고 하는말에..기분이 좋아졌어요.
사실은 하늘마음 샴푸를 쓰면 스타일이 잘 안잡힌다고 생각했었는데...
머리카락의 건강을 먼저생각하는 샴푸일줄은 몰랐어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늘마음 샴푸에 손이가고 다른제품을 쓰면 찝찝한 맘까지 들어요..정말
제가 생각해도 하늘마음 샴푸에 단단히 빠진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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